- 상생과 화합을 통한 임직원의 위기극복 의지 재확인
남광토건(001260, 대표이사 최장식(崔長植))은 임직원 상생과 화합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다짐하는 ‘2015 임직원 화합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 생활체육공원(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625-6번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장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여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 위기극복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기 경영정상화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마음모아 하나로 뜻을모아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오전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몇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을 허물고 임직원간 팀웤을 발전시키며 화합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장식 남광토건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한가족임을 확인하고 서로간의 이해와 화합이 얼마나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들을 도전과 화합의 정신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진해 나가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