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근속직원 29명 시상, 격려
- 자강불식(自强不息 ;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쉼 없는 노력)의 자세로 힘을 모은다면 현재의 위기를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남광토건㈜ (001260, 대표이사 최장식(崔長植)은 6일 서울 강동구 길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본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9명의 장기근속자를 격려하고 시상했다.
최장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자강불식(自强不息 ;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쉼 없는 노력)의 자세로 힘을 모은다면 현재의 위기를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특히 “구태의연한 매너리즘과 수동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기본과 원칙 중심의 혁신적인 마인드로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며 “시행 착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며, 남광 100년사 창조를 위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남광토건은 지난 1947년 ‘남광토건사’로 창립해 195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올해로 창립68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