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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689억원 규모 김해진영2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6764
남광토건, 김해진영2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689억원 규모 공사 계약 - 689억원 공사 중 남광토건 지분 80%(517억원, 전년매출액 대비 18.6%) - 지속적인 공공공사 수주로 M&A에 긍정적 영향 기대 토목 및 주택건설 전문기업 남광토건㈜(001260, 대표이사 최장식(崔長植))은 689억원 규모의 김해진영2 B-5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것으로 남광토건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여래리, 본산리 일원에 아파트 8개동 595세대(67,729㎡) 와 부대복리시설 신축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71일이다. 전체 공사규모는 약 689억 원(68,890,891,000원)으로 남광토건(80% 지분으로 약 517억 원(51,690,816,547원))과 동우개발(지분 20%)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남광토건은 그 동안 프로젝트 안정성이 높은 관공사 수주를 위해 공공입찰용 기업신용등급 BB+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에 411억원 규모의 장고항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꾸준한 국내 공공 건설 프로젝트 수주로 기업개선작업 및 영업활동 강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으로 조직을 재정비한 후 공공 공사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며 “양질의 공공공사 수주로 기업내실을 다지고 있어 진행하고 있는 기업매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기업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남광토건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 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인수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9월9일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마감하는 등 연내 기업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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