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제천시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수주
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은 1월 30일 제천시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총 사업비 610억원(대우건설(30%), 남광토건 (12%), 동양건설(10%), 세한종합건설(8%), 지역건설업체(40%)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하수관거 81.2KM(신설 71.0KM, 교체 및 개보수 10.2KM)설치와 배수설비 7,086와 유지관리모니터링시스템 1식 설치 등이다.
이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며, 운영기간은 준공 후 2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