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신규임원 위촉 단행
국내영업담당 정만화 사장 외 1명
경영계획 달성과 사업다각화에 따른 신규 임원 위촉 단행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 은 22일 △국내영업담당으로 정만화(鄭万和) 사장을 △새로 신설하는 플랜트사업본부장에 임연정(林然政) 상무를 각각 신규임원으로 위촉했다.
정만화 국내영업담당 사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항만국국장)에서 16년간 근무하였고, ㈜온세텔레콤 사장을 역임하였다. 임연정 상무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우건설에서 10년간 근무하였고, ㈜한양의 전무이사를 역임하였다.
이번 신규임원 위촉은 올해 경영계획 수주 1조 5천억원과 매출 8천억원, 경상이익 450억 달성을 위한 국내사업 영업경쟁력 강화와 최근 대경기계기술 인수로 인한 플랜트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에 따라 신규임원을 위촉했다.